우리 성남시에는 36,000여명의 등록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은 이동의 어려움으로 외부활동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여가문화 활동을 자유롭게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으로 여가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기 위하여 2019년 3월부터 장애인 전용 조이누리 버스와 조이누리 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