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주변 2박 3일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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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gb88s 조회 185회 댓글 0건 작성일 25-06-14 19:20본문
부푼 마음 가득 안고 조이 누리카에 승차하여 삼척으로 고고싱~ ◕‿◕
맑고 화창한 날씨, 하늘엔 몽실몽실 뭉게구름은 떠 있고 막힘 없는 고속도로를 달려 목적지 펜션에 도착하였다.
짐을 풀고 장호역 해상 케이블카를 탑승하러 갔다. 주차장과 휠체어 이용이 불편함 없이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해가 저물어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1박하러 숙소에 들어와 내일 여행 코스를 계획하고 잠에 들였다.
다음날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을 탐방하고 장미공원으로 가게 되었다. 장미공원은 축제가 끝나서 5월에 여행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잠시 들렸다 정동진으로 출발하였다.
썬크루즈에 도착하여 포토존에서 몇 장의 추억을 담고 베이커리 카페에서 간단하게 빵과 음료를 마시면서 넓은 바다를 바라보니 가슴이 뻥 뚫렸다.
썬크루즈 아래 바닷길 탐방로가 있어 내려가 탐방하기로 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탐방로는 정동 심곡 바다부채길로 해안선을 따라 탐방할 수가 있었다.
휠체어 이용이 편리하였으나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였다 또한 800 미터 정도만 가서 계단이 있어 끝까지 탐방을 하지 못 하였다.
이렇게 여행을 마치고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아쉬움을 남긴 채 숙소로 돌아왔다.
조이 누리카와 함께 여행은 즐거움과 행복과 편안함을 가져다 주었다.
자유로운 이동의 즐거움 차량과 유류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한층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아쉬운 점은 여행 기간이 짧고 조이 누리카를 지자체에서 한 대 더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체험과 탐방으로
행복한 삶이 지향되었으면 한다.~ (•‾̑⌣‾̑•)
2025.06/11~13 여행기
맑고 화창한 날씨, 하늘엔 몽실몽실 뭉게구름은 떠 있고 막힘 없는 고속도로를 달려 목적지 펜션에 도착하였다.
짐을 풀고 장호역 해상 케이블카를 탑승하러 갔다. 주차장과 휠체어 이용이 불편함 없이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다. 해가 저물어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1박하러 숙소에 들어와 내일 여행 코스를 계획하고 잠에 들였다.
다음날 초곡 용굴촛대바위길을 탐방하고 장미공원으로 가게 되었다. 장미공원은 축제가 끝나서 5월에 여행을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잠시 들렸다 정동진으로 출발하였다.
썬크루즈에 도착하여 포토존에서 몇 장의 추억을 담고 베이커리 카페에서 간단하게 빵과 음료를 마시면서 넓은 바다를 바라보니 가슴이 뻥 뚫렸다.
썬크루즈 아래 바닷길 탐방로가 있어 내려가 탐방하기로 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탐방로는 정동 심곡 바다부채길로 해안선을 따라 탐방할 수가 있었다.
휠체어 이용이 편리하였으나 화장실 이용이
불편하였다 또한 800 미터 정도만 가서 계단이 있어 끝까지 탐방을 하지 못 하였다.
이렇게 여행을 마치고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아쉬움을 남긴 채 숙소로 돌아왔다.
조이 누리카와 함께 여행은 즐거움과 행복과 편안함을 가져다 주었다.
자유로운 이동의 즐거움 차량과 유류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어 한층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아쉬운 점은 여행 기간이 짧고 조이 누리카를 지자체에서 한 대 더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체험과 탐방으로
행복한 삶이 지향되었으면 한다.~ (•‾̑⌣‾̑•)
2025.06/11~13 여행기
- 1749895700003.jpg 정동진 심곡 바다 부채길 탐방로 (432.7K)
- 1749891691911.jpg 장호항 해상 케이블카. (440.6K)
- 1749895699302.jpg 천국의 계단 (438.5K)
- 20250612_095305.jpg 용굴 촛대 바위 탐방루. (2.4M)
- 1749895699054.jpg 썬크루즈 호텔 포토존 (551.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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