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시댁에 갔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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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햇님달님 조회 573회 댓글 1건 작성일 22-09-13 17:57본문
9일부터 연휴가 시작이네요.
아침에 복지관에 들려 차량을 받으러 오니까
입구에 예쁘게 세워져 있네요.
날씨가 맑아서 시골에서 가는 길은 즐거웠어요.
하늘도 쾌청하고, 공기도 적당한 것이 기분이 좋네요
오랜만에 본 시골집은 모습은 코로나 시국이만,
변함없어서 다행이였고요.
시부모님이랑 차례 잘지내고 왔어요.
올라오는 길에는 평택에 계신 울 엄마집에서 저녁을 같이 했고요.
엄마도 참 오랜만에 보고 왔네요
덕분에 즐거운 명절 보냈어요
아침에 복지관에 들려 차량을 받으러 오니까
입구에 예쁘게 세워져 있네요.
날씨가 맑아서 시골에서 가는 길은 즐거웠어요.
하늘도 쾌청하고, 공기도 적당한 것이 기분이 좋네요
오랜만에 본 시골집은 모습은 코로나 시국이만,
변함없어서 다행이였고요.
시부모님이랑 차례 잘지내고 왔어요.
올라오는 길에는 평택에 계신 울 엄마집에서 저녁을 같이 했고요.
엄마도 참 오랜만에 보고 왔네요
덕분에 즐거운 명절 보냈어요
- 20220909_095015.jpg 복지관 대여전 차량 (2.8M)
- 20220910_125929.jpg 시골집에 본 모습 (3.7M)
- 20220910_130018.jpg 시골집과 차량 (4.3M)
- 20220910_191242.jpg 평택 엄마집에 도착 (3.5M)
- 20220910_191254.jpg 이젠 우리집으로 고고씽 (2.2M)
댓글목록
성남시조이누리님의 댓글
성남시조이누리 작성일
즐거운 추석연휴 조이누리카와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조이누리카와 즐거운 여행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