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복지관 동료들과 신랑과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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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kadydtj 조회 576회 댓글 1건 작성일 22-05-26 23:58본문
성남을 떠나 안동으로 가는 길은 조금은 지루했지만 가 보지 않았던
경상도 산들과 질서. 정연하게 모내기가 되어있고 모내기 하려고 하는
논. 과 밭들이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안동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안동찜닭. 고등어구이. 동동주와 함께
서로 담소를 나누며 맛나게 식사를 하고 하회마을로 와서 한국의
전통의 미와 우리들의 옛모습들을 많이 담아가려구 여기저기 수큐터로
구석구석을 다니며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동료들과 신랑과는 처음으로
나들이를 같이 나왔는데 너무나 기쁘고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조이누리버스가 아니었으면 이런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가 없죠?
가족분들도 맘은 있지만 쉽지가 않아요. 이동편이 불편해서 ~~
진심으로 수고해 주신 기사선생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오르고. 내리고 또 정리까지 안전 운행까지 그리고 우리들 에쁜모습
담아 주시려고 수고 해 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예쁜 모습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이 있습니다.
경상도 산들과 질서. 정연하게 모내기가 되어있고 모내기 하려고 하는
논. 과 밭들이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안동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안동찜닭. 고등어구이. 동동주와 함께
서로 담소를 나누며 맛나게 식사를 하고 하회마을로 와서 한국의
전통의 미와 우리들의 옛모습들을 많이 담아가려구 여기저기 수큐터로
구석구석을 다니며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동료들과 신랑과는 처음으로
나들이를 같이 나왔는데 너무나 기쁘고 든든하고 좋았습니다.
조이누리버스가 아니었으면 이런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가 없죠?
가족분들도 맘은 있지만 쉽지가 않아요. 이동편이 불편해서 ~~
진심으로 수고해 주신 기사선생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오르고. 내리고 또 정리까지 안전 운행까지 그리고 우리들 에쁜모습
담아 주시려고 수고 해 주신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의 예쁜 모습 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이 있습니다.
- Resized_1652918966943-7.jpg 단체 사진입니다. (899.1K)
- 20220517_141345.jpg 하회마을 입구에서 한 캇 (2.3M)
- 20220517_142432.jpg 신랑과 함께~~ (2.3M)
- 20220517_152817.jpg 낙동강이 흐르는 곳에서~ (4.0M)
- Resized_1652918966943-12.jpg 꽃이 좋아서~ (135.5K)
댓글목록
성남시조이누리님의 댓글
성남시조이누리 작성일
조이누리버스와 즐거운 여행되셔서 기쁩니다!!!
예쁜사진과 함께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리고
항상 즐거움과 행복속에 조이누리가 함께하겠습니다^^